옥산 엑센트 자동차키 분실 스마트키 제작, 현장에서 바로 해결

자동차키는 평소에는 별생각 없이 사용하지만 막상 분실하고 나면 차량 문을 여는 것부터 시동을 거는 것까지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상당히 난감합니다.

집 안과 주차장 주변을 여러 번 찾아봐도 키가 보이지 않고 예비키마저 없는 상황이라면 차량을 견인해야 하는지, 서비스센터에 입고해야 하는지부터 고민하게 되는데요.

이번 작업은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주택가에 주차되어 있던 현대자동차 2014년식 엑센트 자동차키 분실 제작 요청이었습니다.

고객님께서는 사용하던 자동차키를 분실한 뒤 주변을 꼼꼼하게 찾아보셨지만 결국 발견하지 못했고, 차량을 운행해야 하는 상황이라 현장에서 새 자동차키를 제작할 수 있는지 문의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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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면 주택가에서 확인한 2014년식 엑센트

작업 차량은 현대자동차에서 출시된 2014년식 엑센트였습니다.

처음 문의를 받을 때는 엑센트 스마트키를 분실했다고 말씀하셨지만, 현장에서 차량 연식과 기존에 사용하던 키 형태를 확인해 보니 버튼 시동 방식의 스마트키 차량은 아니었습니다.

이번 엑센트에 적용된 키는 금속 열쇠가 리모컨 본체 안으로 접히는 폴딩키 타입의 자동차키였습니다.

또한 이 차량은 이모빌라이저가 적용되지 않은 사양이어서 시동을 위한 별도의 칩 복사나 이모빌라이저 등록 작업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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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연식과 같은 차종이라고 해도 차량 출고 옵션에 따라 일반 금속키, 리모컨 폴딩키, 이모빌라이저 적용 키 등 세부 구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동차키 분실 제작은 인터넷에 나온 정보만 보고 단정하기보다 현장에서 차량 연식과 키 타입, 시동 방식을 정확하게 확인한 뒤 작업 방향을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장에 도착한 뒤에는 차량 위치와 소유 관계를 먼저 확인했습니다.

엑센트는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의 한 주택가에 주차되어 있었고, 주변 차량과 주민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작업 공간을 확보한 후 차량 상태를 살펴보았습니다.

자동차키를 분실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차량 문을 열거나 잠금장치를 건드리면 도어 몰딩이나 키 실린더에 손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때문에 작업 전 도어 주변과 키 실린더 상태를 확인하고 차량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보호한 뒤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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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키 없이 엑센트 자동차키 제작 시작

자동차키를 모두 분실한 경우에는 기존 키를 보고 그대로 복사할 수 없습니다.

차량에 남아 있는 잠금장치 정보를 기준으로 새로운 자동차키를 제작해야 합니다.

먼저 차량 외관과 도어 주변에 불필요한 흠집이 생기지 않도록 조치한 뒤 차량 문을 개방했습니다.

문이 열렸다고 해서 작업이 모두 끝난 것은 아닙니다.

문을 여는 과정은 차량 내부에 접근하기 위한 단계일 뿐이고, 실제 운행을 위해서는 도어 잠금장치와 시동 키박스에서 모두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동차키를 제작해야 합니다.

 

차량 정보를 확인한 뒤 2014년식 엑센트에 맞는 키 블랭크를 준비했습니다.

이후 도어 키 실린더와 맞물리는 키의 높낮이와 홈을 확인하며 가공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자동차키의 홈은 눈으로 보기에는 단순해 보여도 간격이나 깊이가 조금만 달라져도 키가 끝까지 들어가지 않거나 회전할 때 걸릴 수 있습니다.

잘못 가공된 키를 억지로 돌리면 키가 휘거나 도어 키 실린더 내부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정확하게 가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공 중간에도 키가 도어에 자연스럽게 들어가는지, 잠금과 열림 방향으로 부드럽게 회전하는지를 여러 차례 확인했습니다.

키가 한 번 돌아간다고 해서 바로 작업을 끝내지 않고, 반복해서 사용해도 걸림이 없는 상태가 될 때까지 세밀하게 다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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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컨 폴딩키 결합과 도어·시동 테스트

이번 엑센트는 일반 금속키가 아닌 리모컨 일체형 폴딩키 타입이었습니다.

폴딩키는 버튼을 누르면 금속 키가 펼쳐지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리모컨 본체 안으로 접어 보관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주머니나 가방 안에 넣었을 때 금속 부분이 다른 물건을 긁는 불편을 줄일 수 있고 휴대하기도 편리한 형태입니다.

차량에 맞게 가공한 금속 키를 폴딩키 본체에 결합한 뒤 펼침과 접힘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버튼을 눌렀을 때 키가 자연스럽게 펼쳐지는지, 접었을 때 본체 안쪽에 안정적으로 고정되는지, 반복해서 사용해도 유격이 심하지 않은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차량은 이모빌라이저가 적용되지 않은 사양이기 때문에 별도의 칩 등록 없이 금속 키를 이용해 시동을 걸 수 있었습니다.

다만 금속 키 기능과 리모컨 기능은 서로 다르기 때문에 각각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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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운전석 도어에서 새로 제작한 키가 끝까지 부드럽게 들어가는지 확인했습니다.

이후 잠금 방향과 열림 방향으로 여러 차례 돌려보면서 중간에 걸리는 부분이 없는지 점검했습니다.

오랫동안 리모컨으로만 문을 열고 닫은 차량은 도어 키 실린더를 거의 사용하지 않아 회전이 다소 뻑뻑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번 차량 역시 무리한 힘을 주지 않고 키와 도어 잠금장치가 자연스럽게 맞물리는지 꼼꼼하게 확인했습니다.

도어 테스트를 마친 뒤에는 차량 내부에서 시동 키박스 작동을 점검했습니다.

키가 끝까지 자연스럽게 삽입되는지 확인하고 ACC, ON, START 위치까지 순서대로 돌려보았습니다.

이후 실제로 엔진 시동이 정상적으로 걸리는지 확인했습니다.

한 번 시동이 걸렸다고 바로 마무리하지 않고, 시동을 껐다가 다시 거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키가 특정 방향에서 걸리거나 힘을 줘야 하는 부분이 없는지도 점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폴딩키 케이스의 결합 상태와 버튼 작동 여부를 살펴본 후 고객님께서 직접 도어 잠금과 해제, 시동 상태를 확인하실 수 있도록 안내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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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 없이 옥산 현장에서 자동차키 제작 완료

자동차키를 모두 분실하면 차량을 정비소나 서비스센터로 견인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차량 종류와 적용된 키 시스템에 따라서는 차량이 주차된 장소에서 자동차키 제작이 가능합니다.

이번 옥산 엑센트 자동차키 분실 제작 역시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주택가로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모든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차량을 다른 장소로 이동하지 않아도 됐기 때문에 견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간과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차량은 이모빌라이저가 적용되지 않은 2014년식 엑센트 폴딩키 타입이어서 차량 사양 확인 후 금속 키 가공과 폴딩키 결합, 도어 및 시동 테스트까지 현장에서 순서대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자동차키를 잃어버렸을 때는 먼저 차량 제조사와 차종, 연식, 기존에 사용하던 키 모양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버튼을 눌러 시동을 거는 스마트키 방식인지, 금속 키를 키박스에 꽂아 돌리는 방식인지 알려주면 보다 정확하게 상담받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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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등록증과 신분증처럼 차량 소유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도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자동차키를 한 개만 가지고 있다면 모두 분실하기 전에 예비키를 미리 제작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기존 키가 남아 있을 때는 해당 키를 기준으로 복사할 수 있어 전체 분실 상태보다 비교적 간단하게 예비키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이번 작업은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주택가에서 진행한 현대자동차 2014년식 엑센트 자동차키 분실 제작 사례였습니다.

차량에 적용된 키는 이모빌라이저가 없는 리모컨 폴딩키 타입이었으며, 현장에서 차량 확인부터 도어 개방, 금속 키 가공, 폴딩키 결합, 도어 작동과 시동 테스트까지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고객님께서 직접 새 자동차키로 문을 열고 시동이 걸리는 것을 확인하신 뒤 정상적으로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전달해 드렸습니다.

 

 

2026.06.17 - [▼국산차/스마트 키] - 괴산 자동차키 스포티지QL 스마트키 분실, 견인 없이 현장 제작으로 해결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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